이경실 남편 성추행 반전 이경실 남편 성추행 뉴스를 접하고 나서 저는 참 이경실이 남편복이 더럽게도 없구나..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여자고 남자만 잘만나면 행복할 것 같은데.. 저는 이경실 그녀가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사건 초기에 그녀는 “난 남편을 믿는다. 무슨 일이 있어도 남편 옆에 있을 것 이다.”라고 이야기 했는데.. 그 믿음이 산산조각 나버리게 되었습니다. 술.. 술… 언제나 적당히만 마시면 문제가 덜할텐데.. 음주운전.. 술먹고 폭행.. 술마시고 추행.. 그런데 이게 술로 인해서 사고를 치는 사람들은 몇번을 쳐도 잘 안고쳐 지더군요.. 여튼 이경실 남편 사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. 예전 뉴스에 이경실은 자신의 남편에 대한 논란은 오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. 신문 지면.. 더보기 이전 1 다음